이혼 변호사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20명의 유망한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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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00씨는 2040년 순간 배우자 안00씨와 공동명의의 상가를 피부과 의사에게 임대했고. 임대료를 부부 공동 명의 계좌로 수령했다. 2019년 부부는 이혼 소송을 실시했고, 전00씨는 가정법원에 재산분할을 청구하면서 공동명의 계좌로 입금된 입대료 수입의 70%는 본인의 몫이라고 주장했었다. 유00씨와 한00씨가 상가 임대료를 ‘8 대 2’의 비율로 나눠갖기로 약정했다는 이유였다.